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서 한 사용자가 틱톡 앱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AFP ) 오라클인가 테슬라인가, 트럼프 “틱톡 문제 한달 내 결정” 미국의 일명 ‘틱톡 금지법’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한달 내에 관련 문제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앱인 틱톡은 현재 미국 사업권을 팔지 않으면 퇴출하겠다는 정치권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해법을 꺼낼지 주목됩니다.

틱톡은 중국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앱으로, 미국에서 1억7000만명이 이용하는 인기 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짧은 동영상 제작 및 공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으며, 이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틱톡의 퇴출 여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틱톡이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를 중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