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SNT 그룹 회장 (사진 출처 : 한국경제) SNT그룹과 스맥의 관계는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NT그룹이 스맥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은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SNT그룹은 방산 중심의 기업으로, 스맥은 국내 2위 공작기계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투자에 대해 SNT그룹은 "경영권이나 지배구조와 관계없는 전략적 투자 차원의 지분 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투자로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SNT그룹은 SNT홀딩스를 중심으로 여러 방산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NT모티브, SNT다이내믹스, SNT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SNT다이내믹스는 일부 공작기계를 생산하고 있지만, 지난해 매출은 37억원에 불과해 그 규모가 미미합니다.

반면, SNT홀딩스의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205억원, 영업이익은 2312억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SNT그룹이 방산과 자동차 부품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