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홍명보' 이하라 마사미 전 가시와 레이솔 감독이 7월부터 수원삼성블루윙즈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격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코치로 맞췄습니다.

'일본의 홍명보' 이하라 마사미 전 가시와 레이솔 감독이 7월부터 합류할 예정입니다. 수원은 이하라 마사미 감독을 전술 겸 수비코치로 이미 낙점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해설가와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하라 코치는 신변을 정리한 후 이르면 내달 5일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부터 벤치에 앉아 변 감독을 보좌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하라 마사미, 일본 축구의 전설 이하라 코치는 일본 축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1988년부터 1999년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122경기에 출전하며, 1998년 일본의 첫 월드컵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경력은 단순히 선수로서의 업적에 그치지 않고, 이후 코치로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