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대표팀 감독 물망에 올랐다. CFA는 그가 아시아 축구 사정에 밝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낸 지도자라고 호평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출처 : 뉴시스) 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포르투갈)이 최근 중국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 유명 포털 '소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CFA)는 현재 공석인 대표팀 감독 자리의 외국인 사령탑을 앉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벤투 전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 전 카타르대표팀 감독(스페인)의 2파전 양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중국의 축구 상황은 최근 들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이후, 중국축구협회는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7일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대표팀 감독(크로아티아)을 경질했습니다.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팀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3승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