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란의 상수도 시스템 공격에 화이트해커들이 직접 방어에 나서 (사진 출처 : 보안뉴스) 미국 해커 컨퍼런스 ‘데프콘(DEF CON)’ 자원봉사자들이 전국 상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보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 이란의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 위협 속에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5만여 개 상수도 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기술(OT) 보안 점검과 취약점 개선을 제공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데프콘 프랭클린(DEF CON Franklin)’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데프콘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명칭은 미국 최초의 자원 소방대를 만든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크레이그 뉴마크 필란트로피스의 지원을 받아 전미농촌수협회(NRWA), 아스펜 디지털, 미주정수협회(AWWA)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수도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 현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미국 상수도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