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침해 사고 최근 3년간 현황. (사진 출처 : KISA) 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 신고 건수가 1034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급증한 수치로, 해커들이 통신사와 온라인 서점, 취업 정보 사이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겨냥해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3년 전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웹 취약점이나 원격 계정 관리를 악용한 서버 해킹이 가장 많은 공격 유형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서버 해킹 건수는 약 1.8배 늘어난 531건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연간 기준으로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1142건, 2023년 1277건, 지난해 1887건에 이어 올해 말에는 2000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특히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일으키는 침해 사고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정보업체에서 70만 ...